웹페이지의 목적을 어떻게 설정하였는지에 따라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작자의 성향과 특성에 맞게 세분화하여 막연하게 '웹 사이트를 만든다'라고 하기보단 '웹 사이트를 만들고 있으며 특히 쇼핑몰을 잘 만듭니다' 같은 식으로 전문성을 어필하는 것도 좋습니다. #1 기업(corporate) 사이트 기업에 대한 정보를 게시하고 전달 "우리 회사를 알리고 싶다" #2 브랜딩 사이트 기업 및 상품의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목적 "우리의 회사(브랜드)와 상품의 이미지를 향상하고 싶다" #3 서비스 사이트 서비스나 상품을 알리기 위한 사이트 "우리의 서비스(상품)를 알리고 싶다" #4 랜딩 페이지 구입 등의 액션을 노린 원페이지 형식의 완결형 사이트 "빠르게 고객을 집중시키고 싶다." #5 캠페인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