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은 2021.04.29 타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의 백업본입니다. 개발자용 메뉴에 대한 글을 쓸려고 하던 중, 이 기능은 M1 모델이 나오면서 이제는 필요 없어졌지만... 아직은 구형 맥을 사용하는 분이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일단 한번 적어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적어보는 글입니다. #1. 일반적으로 사파리를 사용할 때 일반적으로 사파리를 이용해 웹 사이트를 보면 왼쪽과 같고, 모바일 버전의 주소로 접속하면 오른쪽처럼 나타납니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도 모바일용 주소는 위와 같이 따로 준비되어있지만, 인스타그램의 특성상 PC에서 바로 업로드는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모바일 사이트이긴 하지만 모바일로 보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거죠. ※ 예가 인스타그램일 뿐 인스타그램에 한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