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BiCute

이 게시물은 2021.03.12 타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의 백업본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스킨 적용을 이용하여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스킨 중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것을 찾는 것 또한 재미죠. 스킨을 찾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티스토리의 무료 배포 스킨 기본적으로 티스토리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스킨은 현재(2021.03.06 기준) 10종류가 있습니다. *얼마전까진 상당히 많았습니다만, 최근 반응형 스킨이 아닌 모든 구형 스킨은 더이상 사용되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꾸미기 > 스킨 변경에서 확인 가능하며, 원하는 스킨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미리보기와 적용을 클릭 한 번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언제든지 쉽게 적용 가능하다는것과, htm..

이 게시물은 2021.03.11 타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의 백업본입니다.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다면 블로그 대표 이미지, 블로그의 이름, 닉네임 수식어, 블로그 설명 등도 하나씩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의 '블로그 관리 홈' 화면의 왼쪽 아래에 있는 '관리 > 블로그'에서 설정 가능합니다. 일단 가장 위의 대표 이미지는 원하는 이미지를 등록해주세요. 저의 경우는 HOKARI의 앞글자를 따서 Ho에 말풍선과 느낌표를 달아 하이텐션 분위기로 간단히 만들어 봤습니다. 기왕이면 직접 만든 로고라면 여러 가지 색상 변경이나 png(배경 없는) 파일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원본도 항상 보관해 두는 걸 추천드려요! 블로그 이름은 이미 만들 때부터 생각해서 작성하였겠지만, 수정이 필요하면 이곳에서 변경이..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절대적으로 기피했던 프레임워크에 대한 사용 빈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부트스트랩은 이제 좀 질려서 이번기회에 테일윈드CSS를 사용해보기로 했는데,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이런 글도 한번 적어보게 되었다. (이젠 테일윈드 없이는 코드를 짤수없는 몸이 되버렸다) CS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이유는? 한줄로 요약하면 코드를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이다. 그게 정형화된 코드로 인하여 유지 보수가 편리할수도 있고, 협업할때 좋을수도 있으며, 재사용성이 높을수도 있다.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 쉽고 간편하게 쓰고싶기 때문에 사용하게 된다. #1 Bootstrap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 가장 유명한 프레임워크. 일단 다른 장단점들 다 제쳐놓고 사용 방법이 가장 쉽다.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