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lier BiCute

이 게시물은 2021.04.29 타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의 백업본입니다. 개발자용 메뉴에 대한 글을 쓸려고 하던 중, 이 기능은 M1 모델이 나오면서 이제는 필요 없어졌지만... 아직은 구형 맥을 사용하는 분이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일단 한번 적어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적어보는 글입니다. #1. 일반적으로 사파리를 사용할 때 일반적으로 사파리를 이용해 웹 사이트를 보면 왼쪽과 같고, 모바일 버전의 주소로 접속하면 오른쪽처럼 나타납니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의 경우에도 모바일용 주소는 위와 같이 따로 준비되어있지만, 인스타그램의 특성상 PC에서 바로 업로드는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모바일 사이트이긴 하지만 모바일로 보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 거죠. ※ 예가 인스타그램일 뿐 인스타그램에 한정된 ..

이 게시물은 2021.04.26 타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의 백업본입니다. 수많은 PDF를 JPG로, JPG를 PDF로 변환하는 방법 중, 추가 프로그램이나 특정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기본 기능만을 이용하여 파일을 변경하는 방법입니다. 파일을 변경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아래는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1가지씩 작성하였습니다. #1. PDF를 JPG로 변환하기 (1) PDF 파일을 실행한 후, (여러 장으로 이루어진 PDF일 경우) 사이드 바에서 이미지로 만들고 싶은 페이지를 선택합니다. (2) 메뉴 막대에서 '파일 > 내보내기'를 선택합니다. (3) 포맷을 눌러 원하는 파일 형식을 선택합니다. 이 과정에서 굳이 JPG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형식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4) 해당 포맷 관련 ..

이 게시물은 2021.04.18 타 블로그에 작성된 내용의 백업본입니다. 제목은 맥북이라고 작성하였지만 아이맥을 포함한 MacOS 제품 전체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초기화가 필요한 경우는 다양하게 있는데, 갑자기 내부 소프트웨어의 문제로 강제적으로 새로 설치를 해야 한다거나,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서 안에 내용물을 정리할 때 등 각각의 사정은 다를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싹 다(?) 정리 한번 해볼 겸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 자료를 외장하드에 옮겨놓은 후, 초기화를 진행한 김에 이 글을 작성해 봅니다. #1. 복구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 컴퓨터가 정상 작동되는 상황이라면 쉽게 복구 모드에 들어갈 수 있지만, 가지고 있는 제품에 따라 복구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1) Apple Si..